| impediment to ✓ |
| incentive for |
| precedent for |
| benefit in |
| rationale for |
설령(Even if) 그가 다시 일하고 싶어 한다 해도 — 그가 그 일을 분명히 사랑하는 점을 고려하면(given), 내부자들 사이의 가정은 그가 떠나기보다 머무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 그가 또 한 번의 임기를 맡는 데에는 적어도 […]이 있다.
even if는 trigger-10 "역접의 부사절 접속사" 명시 항목). 앞에서 "머물 가능성이 높다(연임 의지·호감)"라고 깔아준 뒤 Even if ... there is at least ___로 반전. 따라서 빈칸은 연임을 가로막는 요소여야 한다.more likely to stay than go의 more…than 정규 비교 구문이 실재 → "머물고 싶음/머물 가능성(긍정)" ↔ "장애물(부정)"의 비교·대비. 정당.Even if는 양보 접속사 even if(trigger-10)일 뿐, "only A→B / even 흙도 먹겠다" 같은 반대말 이용 강조(trigger-16) 구조가 아니다. trigger-16 과부착 제거(§2).Even if he wants to serve again—and given his obvious love for the job, the assumption among insiders is that he is more likely to stay than go—there is at least impediment to his serving another term.
삽입 검증: 빈칸은 there is 구문의 실질 주어 자리여서 단수 명사가 필요하고, 정답이 명사 impediment와 그 짝 전치사 to를 한 덩어리로 공급합니다. to의 목적어는 소유격+동명사 his serving another term이므로 전치사 뒤에 동명사가 오는 결합이 정확히 맞고, 단수 명사이므로 is의 수 일치도 어긋나지 않습니다. 다만 impediment는 가산명사라 실제 문장에서는 at least one impediment to처럼 한정사가 붙는 것이 관용적이며, 보기 목록이 명사+전치사만 제시하는 형식이어서 관사가 생략된 형태로 삽입됩니다. 문장 뼈대(Even if 양보절 — 대시로 묶인 삽입절 — 주절 there is ~)는 삽입 전후로 동일하게 유지됩니다.
설령 그가 다시 그 일을 맡고 싶어 한다 해도 — 그가 그 일을 분명히 사랑하는 점을 고려하면, 내부자들은 그가 떠나기보다 머무를 가능성이 높다고 가정하고 있다 — 그가 또 한 번의 임기를 수행하는 데에는 적어도 걸림돌(impediment) 하나는 있다.
해석 노트: impediment는 금지나 불가능이 아니라 진로를 가로막는 장애이므로 '걸림돌'로 옮겼고, at least의 힘을 '적어도 ~ 하나는'으로 받아 남은 문제가 최소 하나 존재한다는 뉘앙스를 살렸다. the assumption among insiders is that ~은 명사구 그대로 직역하면 '내부자들 사이의 가정은 ~이다'로 딱딱해지므로 주어를 사람으로 세워 '내부자들은 ~라고 가정하고 있다'로 풀었다. 대시로 묶인 삽입절은 원문의 끼어들기 호흡을 살리려 위치를 옮기지 않고 그대로 두었고, his serving another term은 소유격 동명사이므로 '그가 또 한 번의 임기를 수행하는'이라는 절로 펴서 읽기 쉽게 했다.
| 단어 | 품사 | 핵심뜻 | 대표 동의어 | 비고 |
|---|---|---|---|---|
| impediment | n. | 장애물, 방해 | obstacle, hindrance | 정답 어구 |
| incentive | n. | 유인, 동기 | inducement, motivation | 오답 |
| rationale | n. | 논리적 근거 | justification | 오답 |
| precedent | n. | 선례 | exemplar | 오답 |
빈대(bedbugs)와의 인류의 투쟁은 […]하다: 고고학자들은 이집트 파라오 시대인 3,5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그 기생충의 유해를 발굴했다.
콜론(trigger-05) 부연 + trigger-07(지속) 신호가 핵심. 콜론 뒤가 빈칸을 설명한다: "3,500년 전 파라오 시대부터의 빈대 유해" = 투쟁이 아주 오래 이어져 왔다. 따라서 빈칸 = "오래 지속되는·끊임없는". 시간적 지속이 핵심. SE이므로 "오래 지속되는" 축의 동의어 쌍.
Humanity’s struggle with bedbugs is long-standing: archaeologists have recovered remains of the parasites dating back 3,500 years to the time of the Egyptian pharaohs.
삽입 검증: is 뒤 주격보어 자리이므로 형용사가 필요하고, 하이픈으로 묶인 복합형용사 long-standing은 서술적 용법(be long-standing)이 가능해 그대로 들어갑니다. 주어 struggle이 단수이므로 is와 수가 맞고, with bedbugs는 struggle에 붙는 전치사구여서 보어 삽입이 이 결합을 흩트리지 않습니다. 콜론 뒤에는 근거를 제시하는 완전한 절이 오고, 그 현재완료 have recovered는 앞 절의 현재시제 is와 시간축이 어긋나지 않습니다. dating back … to …는 remains를 뒤에서 수식하는 분사구로, back과 to가 짝을 이루어 거슬러 오른 기간과 도달점을 함께 가리킵니다.
빈대(bedbugs)와 벌여 온 인류의 싸움은 그 뿌리가 깊다: 고고학자들은 이집트 파라오 시대, 곧 3,500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이 기생충의 유해를 발굴해 냈다.
해석 노트: long-standing은 단순히 "긴"이 아니라 오래전에 시작되어 지금까지 이어진다는 뜻이므로, 관용적인 "뿌리가 깊다"로 옮겨 시작점과 지속을 함께 담았다. 콜론은 근거 제시 장치라 그대로 살렸고, 현재완료 have recovered는 발굴의 결과가 지금 남아 있음을 가리키므로 "발굴해 냈다"라는 완료의 어미로 처리했다. dating back 3,500 years to the time of the Egyptian pharaohs를 그대로 직역하면 수식이 겹겹이 늘어지므로, 시대를 먼저 놓고 연수를 "곧 3,500년 전까지"로 받아 한 호흡에 읽히게 했다. 다른 정답 perennial을 넣으면 "끊이지 않고 되풀이되는"이 되어, 오랜 세월 계속돼 왔다는 같은 뜻으로 읽힌다.
perennial(끊임없는, 영속하는) 과 long-standing(오래된, 오래 지속된) — 둘 다 "3,500년 이어진 투쟁"의 장구한 지속을 정확히 포착. 의미가 가장 가까운 쌍.
(perennial–long-standing만이 "오래 지속됨" 축의 동의 쌍.)
| 단어 | 품사 | 핵심뜻 | 대표 동의어 | 비고 |
|---|---|---|---|---|
| perennial | adj. | 끊임없는, 영속하는 | perpetual, enduring | 정답 |
| long-standing | adj. | 오래된, 오래 지속된 | longstanding, age-old | (거만어 외) 정답 |
| disconcert | v. | 당황하게 하다 | unsettle, fluster | disconcerting=오답 |
| unexceptional | adj. | 특별할 것 없는 | ordinary, run-of-the-mill | (거만어 외) 오답 |
| preordained | adj. | 예정된, 운명 지어진 | predestined, fated | (거만어 외) 오답(함정 쌍) |
| inevitable | adj. | 불가피한 | unavoidable, certain | (거만어 외) 오답(함정 쌍) |
| Blank(i) | Blank(ii) | Blank(ii) |
|---|---|---|
| restrain ✓ | incursions of ✓ | corrupt ✓ |
| reveal | efficacy of | obviate |
| supersede | restriction on | facilitate |
연구 환경이나 연구자 자신에 의해 생기는 왜곡(distortions)을 제거하기 위한 방법들이 개발되었다. 그러한 방법들은, 특히 연구자에 관한 한, 그 [(ii)…]한 주관성(subjectivity)을 [(i)…]하기 위한 것으로 여겨졌는데, 그 주관성의 거리낌 없는(unbridled) 표출이 그렇지 않았다면(otherwise) 연구를 [(iii)…]했으리라 생각되었기 때문이다.
Such methods). 그러므로 방법의 목적은 주관성을 억제·제거하는 것이어야 한다.incursion of subjectivity(주관성의 침입/침범)로 보면, 방법이 막으려는 것은 "주관성의 침입"이다.otherwise(trigger-14 — "그렇지 않았다면", 즉 억제하지 않았다면)가 핵심. 억제하지 않았다면 그 거리낌 없는(unbridled) 주관성이 연구를 망쳤을 것이다. 부정적 결과여야 한다.Methods were developed to remove distortions caused by either the research environment or the researcher. Such methods, especially with respect to the researcher, were considered to restrain those incursions of subjectivity whose unbridled expression was thought to otherwise corrupt research.
삽입 검증: (i)은 be considered to 뒤의 원형부정사 자리이므로 타동사 원형 restrain이 들어가고, 목적어는 those로 한정된 명사구다. (ii)는 those와 subjectivity를 잇는 자리로, incursions of를 넣으면 those incursions of subjectivity라는 복수 명사구가 완성되어 지시사 those가 복수형 incursions와 수 호응하고, 이 명사구가 whose unbridled expression의 선행사가 된다(주관성 자체가 아니라 그 '침입'이 억제 대상이라는 점이 여기서 확정된다). (iii)은 was thought to otherwise 뒤의 원형부정사 자리라 타동사 원형 corrupt가 목적어 research를 직접 취하며, to와 원형 사이에 부사 otherwise가 끼어든 원문 어순도 그대로 유지된다.
연구 환경이나 연구자 자신에게서 비롯되는 왜곡을 걷어내기 위한 방법들이 개발되었다. 그러한 방법들은, 특히 연구자에 관한 한, 주관성이 밀고 들어오는 그 침입(incursions)을 억제하는(restrain) 것으로 여겨졌다. 그러지 않았다면 주관성이 거리낌 없이 표출되어 연구를 오염시켰으리라(corrupt) 생각되었기 때문이다.
해석 노트: incursions of subjectivity를 '주관성의 침입'이라고만 하면 딱딱하므로, incursion에 담긴 '경계를 넘어 밀고 들어옴'이라는 군사적 비유를 '밀고 들어오는 그 침입'으로 살렸다. corrupt는 '부패시키다'보다 연구의 순수성을 흐린다는 뜻이 앞서므로 '오염시키다'로 옮겼다. otherwise가 걸린 반사실 가정은 '그러지 않았다면 …했으리라'로 문장을 끊어 앞으로 당겨, whose 관계절을 그대로 안고 갈 때 생기는 겹수식을 풀었다. 원문이 restrain의 목적어를 주관성 자체가 아니라 그 '침입'으로 잡고 있다는 점도 어순에 반영했다.
Such methods가 받음 → 주관성을 억제하는 목적.| 단어 | 품사 | 핵심뜻 | 대표 동의어 | 비고 |
|---|---|---|---|---|
| restrain | v. | 억제하다, 제지하다 | curb, check, rein in | 정답(i) |
| incursion | n. | 침입, 침범 | intrusion, inroad, encroachment | (incursions of) 정답(ii) |
| corrupt | v. | 오염시키다, 타락시키다, 망치다 | taint, debase, vitiate | (거만어 외) 정답(iii) |
| unbridled | adj. | 거리낌 없는, 억제되지 않은 | unrestrained, unchecked | 본문 신호(억제 대상의 성질) |
| obviate | v. | (필요·문제를) 없애다, 미연에 방지하다 | preclude, avert | 오답(iii) |
| supersede | v. | 대체하다, 대신하다 | replace, supplant | 오답(i) |
| facilitate | v. | 촉진하다, 용이하게 하다 | ease, promote | 오답(iii) |
| Blank (i) | Blank (ii) |
|---|---|
| self-contradictory | exacerbate |
| sanguine | obfuscate ✓ |
| deprecatory ✓ | magnify |
그 지리학자는 자기 분야의 이론적 유행들(환경 결정론, 공간 결정론, 여러 비판이론)의 연속에 대해 […(i)]한 견해를 지녔다 — 이론이 그 순간 선호되는 도식과 변수에만 지나치게 집중함으로써 복잡한 환경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을 […(ii)]할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maintaining).
4Rules 구조형 — maintaining 분사구문(trigger-06 흐름)이 (i)의 내용·근거를 부연한다. 그녀의 주장: 이론이 한순간의 도식에만 매달려 실상을 가린다. 즉 이론적 유행에 대해 비판적·못마땅해하는 견해. (i) 이론 유행에 대한 견해 = 비판적·깎아내리는 → deprecatory(못마땅해하는, 비판적인). (ii) 이론이 복잡한 실상에 하는 일 = 선호 변수에만 집중해 → 흐리게·가림 → obfuscate(모호하게 만들다).
The geographer held a deprecatory view of the succession of theoretical trends (environmental determinism, spatial determinism, and various types of critical theory) in her field, maintaining that theory can obfuscate what is transpiring in a complex environment by focusing excessively on the favored schemes and variables of the moment.
삽입 검증: (i) 빈칸은 부정관사 a와 명사 view 사이이므로 명사를 수식하는 형용사 자리다. deprecatory는 형용사이고 자음으로 시작하므로 관사 a도 그대로 유지된다(an으로 고칠 필요가 없다). held a … view of ~ 라는 숙어적 결합도 깨지지 않는다. (ii) 조동사 can 뒤이므로 동사원형이 와야 하는데 obfuscate가 원형이며, 타동사여서 뒤의 명사절 what is transpiring in a complex environment를 목적어로 직접 취한다. 수단을 나타내는 by focusing … 분사구는 obfuscate를 수식하고, 일반적 진술이므로 현재시제 can/is와 호응한다. 주절 held(과거)와 that절 현재의 시제 병존은 지금도 유효한 견해를 서술하는 정상적인 용법이다.
그 지리학자는 자기 분야에서 이론적 유행들 — 환경 결정론, 공간 결정론, 그리고 여러 갈래의 비판이론 — 이 잇달아 이어져 온 것을 탐탁잖게 보았다. 이론이란 그때그때 각광받는 도식과 변수에만 지나치게 매달림으로써, 복잡한 환경 속에서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일을 오히려 흐려 놓을 수 있다는 것이 그녀의 주장이었다.
해석 노트: deprecatory는 격한 비난이 아니라 낮잡아 보며 못마땅해하는 정도이므로 "탐탁잖게 보았다"로 눌러 옮겼다. obfuscate는 "혼란시키다"보다 대상 위에 안개를 덮어 보이지 않게 한다는 원래의 결이 중요하므로 "흐려 놓다"로 두었고, 이론이 밝혀 주기는커녕 가린다는 역설을 "오히려"로 드러냈다. 괄호 안의 세 항목은 theoretical trends를 나열한 동격이므로 줄표로 받아 동격임을 그대로 두었다. succession은 "연속"이라는 명사로 두면 딱딱해져 "잇달아 이어져 온 것"으로 동사화했고, maintaining 분사구문은 문장을 끊어 "…이 그녀의 주장이었다"로 처리했다. of the moment는 시류를 뜻하므로 "그때그때 각광받는"으로 풀었다.
(i) deprecatory(비판적인) — 이론 유행을 못마땅해함. (ii) obfuscate(흐리다) — 이론이 실상을 가림(maintaining 절이 확정).
| 단어 | 품사 | 핵심뜻 | 대표 동의어 | 비고 |
|---|---|---|---|---|
| deprecatory | adj. | 못마땅해하는, 비판적인 | disapproving, disparaging | (거만어 외) (i) 정답 |
| obfuscate | v. | 흐리게 하다, 혼란스럽게 하다 | obscure, muddle | obfuscate (ii) 정답 |
| sanguine | adj. | 낙관적인 | optimistic, hopeful | sanguine (i) 오답 |
| exacerbate | v. | 악화시키다 | aggravate, worsen | exacerbate (ii) 오답 |
| transpire | v. | 일어나다, 발생하다 | occur, happen | (거만어 외) "what is transpiring" |
| scheme | n. | 도식, 체계, 계획 | framework, plan | scheme |
| Blank (i) | Blank (ii) |
|---|---|
| candor | dissemblance ✓ |
| duplicity ✓ | compassion |
| cooperation | fervency |
그 상원의원을 잘 아는 사람들은, 더 큰 정치 사안에서 그가 보인 […(i)]에도 불구하고, 그가 유권자들에게 보인 감정 표현에는 […(ii)]가 전혀 없었다고 확신했다.
[06,11]→[11,18]. 문두 Those who knew의 those는 관계사 선행사("~하는 사람들") 일반 지시일 뿐 앞 단어를 받아오는 trigger-06 synonym-pull 신호가 아니다(1788 선례). 본문에 this/these/such 등 trigger-06 지시형용사 신호 부재 → trigger-06 과부착 제거. 대신 (i)·(ii)가 같은 부정 자질로 묶이는 것은 빈칸 간 관계 추론이므로 trigger-18 보강. in spite of 역접 전치사 trigger-11 유지.Those who knew the senator well were convinced that in spite of his duplicity in larger political matters, there was no dissemblance in his expressions of feeling for his constituents.
삽입 검증: 두 빈칸 모두 명사 자리다. (i)은 소유격 his의 피수식어이자 in spite of의 목적어로, duplicity가 불가산 추상명사이므로 관사 없이 his duplicity로 바르게 결합한다. (ii)는 there was no + 명사 구문의 자리인데, dissemblance 역시 불가산 명사라 no 뒤에 무관사 단수로 놓여 was와 수 호응이 맞는다. in spite of A, there was no B라는 양보구+주절 골격이 그대로 유지되고, in larger political matters와 in his expressions of feeling이 같은 in구로 대응해 '큰 정치판에서의 표리부동 ↔ 유권자 앞에서의 진심'이라는 대비축이 흐트러지지 않는다.
그 상원의원을 잘 아는 사람들은, 더 큰 정치 사안에서 그가 보인 표리부동(duplicity)에도 불구하고 유권자들에게 향한 그의 감정 표현에는 한 점의 가식(dissemblance)도 없었다고 확신했다.
해석 노트: duplicity는 '이중성'이라는 사전적 역어보다 겉과 속이 다르다는 결이 살아나는 '표리부동'으로 옮겼다. dissemblance는 도덕적 비난이 실린 '위선'이 아니라 속내를 감추고 겉을 꾸미는 행위이므로 '가식'으로 받았고, no에 부정되는 자리라 '한 점의 …도 없었다'로 부정의 철저함을 드러냈다. were convinced는 수동태를 그대로 살리면 한국어가 무거워지므로 어순을 바꾸어 '확신했다'로 능동화했다. expressions of feeling for his constituents의 for는 감정이 향하는 방향이므로 '유권자들에게 향한'으로 풀어 관계를 분명히 했다.
| 단어 | 품사 | 핵심뜻 | 대표 동의어 | 비고 |
|---|---|---|---|---|
| duplicity | n. | 이중성, 기만 | deceit, double-dealing | duplicity 정답 (i)·본문 contains |
| dissemblance | n. | 위장, 시치미, 속임 | dissimulation, pretense | (거만어 외) 정답 (ii) |
| candor | n. | 솔직함 | frankness, openness | (거만어 외) 오답 (i) |
| compassion | n. | 연민, 동정 | sympathy, empathy | (거만어 외) 오답 (ii) |
| fervency | n. | 열렬함, 열정 | ardor, zeal | (거만어 외) 오답 (ii) |
| Blank (i) | Blank (ii) |
|---|---|
| aware of trends in | intuitive |
| deeply indebted to | arbitrary |
| on the periphery of ✓ | outsider ✓ |
어떤 지적 이점은 확립된 지식 분야의 (i)[…]에 있음으로써 얻어지는 경우가 흔하다. 하지만 (ii)[…] 사고의 중요성에 대한 주장을 받아들인다 해도, 그것이 존재하는 유일하게 의미 있는 사고는 결코 아니다.
but(trigger-10)은 "주변부/외부자 사고도 중요하나 유일하진 않다"고 균형을 잡는 부분으로, (i)(ii) 자체 극성에는 영향 없이 같은 개념(주변부=외부자)을 확정해 준다.It is often the case that a certain intellectual advantage may be found by being on the periphery of an established field of knowledge, but even if you accept the argument about the importance of outsider thinking, it is hardly the only significant thinking there is.
삽입 검증: (i) 빈칸은 동명사 being의 보어 자리이므로 형용사구나 전치사구가 들어가야 하고, on the periphery of가 바로 그 전치사구다. periphery는 정관사와 함께 쓰이는 명사이므로 on the periphery라는 형태가 온전하며, 뒤의 of가 목적어 an established field of knowledge를 그대로 받아 전치사구가 끊기지 않는다. (ii) 빈칸은 thinking을 앞에서 수식하는 자리로, outsider는 명사가 명사를 수식하는 결합(outsider thinking)이라 형용사형으로 바꿀 필요가 없다. importance of 뒤가 명사구여야 한다는 요건도 outsider thinking 전체가 충족하며, 문미의 it이 이 outsider thinking을 되짚어 가리키므로 지시 관계도 맞물린다. 의미상으로도 (i)의 '분야 바깥 언저리에 있음'이 (ii)의 '외부자의 사고'로 그대로 이어져 두 빈칸이 한 축으로 묶인다.
확립된 지식 분야의 주변부(periphery)에 머무름으로써 어떤 지적 이점을 얻게 되는 경우가 흔하다. 하지만 외부자(outsider)의 사고가 중요하다는 주장을 받아들인다 해도, 그것이 의미 있는 유일한 사고인 것은 결코 아니다.
해석 노트: on the periphery of는 그 분야 안에 완전히 들어앉지도, 아주 벗어나지도 않은 변두리에 걸쳐 있는 위치를 뜻하므로 '주변부에 머무름'으로 옮겨 공간 감각을 남겼다. outsider thinking을 '외부인의 사고'로 직역하면 배척당한 사람이라는 부정적 색채가 끼어들기에, 분야 바깥의 시선이라는 중립적 결을 살려 '외부자의 사고'로 두었다. may be found by being이라는 수동·동명사 결합은 그대로 옮기면 무거워 '~함으로써 얻게 되는'으로 능동 어순으로 풀었다. hardly the only significant thinking there is는 '있는 것 가운데 유일하지는 않다'는 뜻이므로, 앞의 두 요소를 겹쳐 늘이지 않고 '의미 있는 유일한 사고인 것은 결코 아니다'로 담백하게 정리했다.
| 단어 | 품사 | 핵심뜻 | 대표 동의어 | 비고 |
|---|---|---|---|---|
| periphery | n. | 주변부, 가장자리 | fringe, margin | (거만어 외) / peripheral peripheral |
| outsider | n./adj. | 외부자(의) | newcomer, stranger | (거만어 외) |
| intuitive | adj. | 직관적인 | instinctive | (거만어 외) |
| arbitrary | adj. | 자의적인, 제멋대로의 | capricious, random | arbitrary |
월터(Walther) 박사가 보여준 것은, […] 상관관계를 막아 준다고 여겨지는 표준적 통계 기법 다수가 이 경우에는 부적절하다는 점이다.
statistical techniques that are supposed to insure against 빈칸 correlations. 통계 기법이 막아 주는(insure against) 대상이 빈칸 — 통계가 경계하는 나쁜 상관관계는 "가짜·허위"의 상관관계다(4Rules §3 주제공식: insure against의 목적어가 키워드). 진짜가 아닌데 진짜처럼 보이는 상관을 거르는 것이 통계의 역할. 따라서 빈칸 = "겉보기엔 그럴듯하나 실은 거짓인". SE이므로 그 의미를 공유하는 동의어 두 개.
What Dr.Walther has shown is that many of the standard statistical techniques that are supposed to insure against spurious correlations are inadequate in this case.
삽입 검증: 빈칸은 전치사 against의 목적어인 명사구 안에서 복수명사 correlations를 앞에서 수식하는 형용사 자리다. spurious는 형용사이므로 against spurious correlations라는 무관사 복수 목적어 구조가 그대로 유지되고, insure against(~을 막아 주다)라는 관용 결합의 목적어 요건도 충족된다. 관계절 that are supposed to insure의 복수 are는 선행사 techniques에, 주절의 are inadequate는 주어 many of the … techniques에 각각 호응하므로 삽입 뒤에도 수 일치가 어긋나지 않는다. 문장 전체는 What … is that … 의 명사절 보어 구조를 유지한다. 동의어 정답 specious도 같은 형용사 자리에 그대로 들어간다.
월터(Walther) 박사가 보여 준 것은, 허위 상관관계(spurious correlation)를 막아 준다고 여겨지는 표준적 통계 기법 다수가 이 경우에는 부적절하다는 점이다.
해석 노트: spurious는 실재하는 인과가 없는데도 통계상 드러나 보이는 관계를 가리키므로 통계학의 정착 용어인 ‘허위 상관’을 그대로 살렸다. are supposed to는 실제 효력이 아니라 통념을 가리키므로 ‘여겨지는’으로 옮겨, 뒤의 ‘부적절하다’와 맞부딪치는 반전을 미리 예고하게 했다. 관계절은 뒤에서 끊지 않고 앞으로 당겨 수식하는 한국어 어순으로 재구성했다. 또 다른 정답 specious는 ‘겉보기에만 그럴듯한’이라는 뜻이어서, 넣어도 문장의 의미는 달라지지 않는다.
두 단어 모두 "겉만 그럴듯한·가짜의"라는 동일 의미라 SE 요건 충족.
| 단어 | 품사 | 핵심뜻 | 대표 동의어 | 비고 |
|---|---|---|---|---|
| specious | adj. | 그럴듯하나 거짓인, 허울뿐인 | spurious, fallacious, deceptive | specious (거만어). 정답① |
| spurious | adj. | 가짜의, 허위의 | specious, false, bogus | spurious (거만어). 정답②. "spurious correlation" |
| paltry | adj. | 하찮은, 미미한 | trifling, meager, negligible | paltry (거만어). 오답 |
| elementary | adj. | 기초적인, 초보의 | basic, rudimentary | (거만어 외) 오답 |
| quantifiable | adj. | 수량화 가능한 | measurable | (거만어 외) 오답(모순) |
그 아이는 새 취침 규칙에 맞서 격렬하게 […]했지만(but), 결국 부모가 물러서지 않으리라(would not budge)는 것을 깨닫고 그들의 요구에 굴복했다(yielded).
___ vigorously against ~, but eventually ~ yielded(trigger-10 역접 but). 마지막에 굴복했다(yielded)가 결과이므로, 그 전에는 반대·항의했다(굴복의 반대). vigorously against = 강하게 맞섰다.
remonstrated(항의하다, 따지다), protested(항의하다). 동의쌍.The child protested vigorously against the new bedtime rules, but eventually, realizing his parents would not budge, he yielded to their demands.
삽입 검증: 빈칸은 주어 The child의 본동사 자리이고, but 뒤의 yielded가 과거이므로 앞 절도 과거여야 한다 — protested가 그 시제를 맞춘다. protest는 자동사로 쓰여 against 전치사구를 취할 수 있어 against the new bedtime rules와 결합이 성립하고, 부사 vigorously가 그 동사를 수식한다. 과거형이라 3인칭 단수 주어와의 수 표지는 문제되지 않으며, 뒤의 분사구문 realizing…의 의미상 주어(he)도 앞 절 주어와 동일 인물이어서 지시가 흐트러지지 않는다. 의미축은 but이 가른다 — 뒤 절이 '굴복'이니 앞 절은 '반발'이어야 하므로 같은 수용 계열인 acquiesced·conceded는 역접을 무너뜨리고, 사람의 신용을 깎는다는 뜻의 discredited·impugned는 규칙을 목적어로 삼는 against 구문과 어울리지 않는다.
그 아이는 새 취침 규칙에 맞서 거세게 항의했지만, 끝내 부모가 조금도 물러서지 않으리라는 것을 깨닫고는 그들의 요구에 굴복했다.
해석 노트: protest vigorously는 소리 높여 반발하는 장면이므로 '거세게 항의했다'로 옮겨, 뒤의 yielded(굴복)와의 낙차를 드러냈다. would not budge의 budge는 '한 치도 움직이지 않는다'는 어감이라 '조금도 물러서지 않으리라'로 처리했고, 분사구문 realizing은 인과를 머금은 '-고는'으로 이어 붙여 문장을 쪼개지 않았다. 다른 정답 remonstrated를 넣으면 '조목조목 따져 항변했다'는 다소 격식 있는 결이 되지만 뜻은 같다.
but ~ yielded(결국 굴복)의 역접 앞, 처음엔 강하게 맞섰다. 같은 뜻 pair.but 역접 위배. 처음엔 맞섰어야 한다.| 단어 | 품사 | 핵심뜻 | 대표 동의어 | 비고 |
|---|---|---|---|---|
| remonstrate | v. | 항의하다, 따지다 | protest, object | remonstrate |
| protest | v. | 항의하다 | object, remonstrate | (거만어 외) |
| acquiesce | v. | 묵묵히 따르다, 묵인하다 | comply, assent | (거만어 외) |
| concede | v. | 인정하다, 양보하다 | yield, grant | (거만어 외) |
| impugn | v. | 이의를 제기하다, 헐뜯다 | challenge, dispute | (거만어 외) |
| Blank (i) | Blank (ii) | Blank (iii) |
|---|---|---|
| hearken back to | power ✓ | presaged |
| reflect ironically on ✓ | patriotism | underscored |
| find solace in | wistfulness | diminished ✓ |
이른바 영국 유산 영화(English heritage film)는 흔히 유명 문학 작품을 각색하고 호사스러운 시대 디테일이 특징인데, 잃어버린 '영국성'의 환상적이고 감상적인 판본을 교묘히 포장(artful packaging)했다는 이유로 조롱받아(derided) 왔다. 그러한 영화가 국가적 과거를 (i)[아이러니하게 성찰]할 때조차(Even when), 그 논평의 (ii)[힘]은 그 스펙터클의 향수 유발 효과에 의해 (iii)[약화]된다.
Even when ~, ___ is ___ by 향수 효과(trigger-16 even 양보 + trigger-10 역접 양보). 핵심: 영화가 비판적(아이러니)으로 과거를 보더라도, 화려한 향수 효과가 그 비판을 무력화한다.
reflect ironically on(아이러니하게 성찰하다). (hearken back to=그리워하다, find solace in=위안을 찾다는 "even when"의 양보 취지(비판해도 무력화됨)를 못 살림 — 둘 다 향수 쪽이라 even 무의미.)power. (patriotism=애국심, wistfulness=아련함은 "향수 효과에 약화되는 비판적 힘"이라는 논리와 어긋남.)___ by the nostalgia-inducing effect — 향수 효과가 비판의 힘을 깎는다. → diminished(약화되다). (presaged=예고, underscored=강조는 "약화"의 반대/무관.)The so-called English heritage film, often adapted from well-known literary works and characterized by lavish period details, has been derided for its artful packaging of a fantasized and sentimental version of a lost Englishness. Even when such films reflect ironically on the national past, the power of their commentaries is diminished by the nostalgia-inducing effect of their spectacle.
삽입 검증: (i)은 Even when절의 본동사 자리로, 주어가 복수 such films이므로 -s 없는 reflect가 맞고, reflect on은 '~을 곱씹어 보다'라는 자동사+전치사 결합이라 사이에 부사 ironically를 끼운 채 the national past를 전치사의 목적어로 받는다. (ii)는 정관사 the와 of their commentaries 사이의 명사 자리인데 power는 불가산 추상명사로 단수 취급되어 뒤의 is와 수가 맞는다. (iii)은 is 뒤의 과거분사 자리로, diminished가 수동태를 이루고 그 행위자를 by the nostalgia-inducing effect가 받아 '스펙터클의 효과에 의해 줄어든다'는 구조를 완성한다. 의미상으로도 Even when(양보)이 성립하려면 (i)에 비판적 태도(reflect ironically on)가, (iii)에 그 비판이 깎여 나가는 방향(diminished)이 와야 하므로 hearken back to·find solace in이나 presaged·underscored는 배제된다. 참고로 원문 stem은 세 번째 빈칸 라벨을 (ii)로 잘못 적고 빈칸 앞뒤 공백이 붙어 있는데, 삽입 시 (iii)로 바로잡고 공백을 복원했다.
이른바 영국 유산 영화(English heritage film)는 흔히 널리 알려진 문학 작품을 각색한 것으로 호사스러운 시대 고증을 특징으로 삼는데, 잃어버린 '영국다움'을 환상적이고 감상적으로 꾸며 낸 판본을 교묘하게 포장한다는 이유로 조롱을 받아 왔다. 그런 영화가 국가의 과거를 아이러니한 시선으로 되짚어 볼 때조차, 그 논평이 지닌 힘은 스펙터클이 자아내는 향수 유발 효과에 눌려 무디어진다(diminished).
해석 노트: reflect ironically on은 대상을 비추어 보되 거리를 두고 비트는 태도이므로 '아이러니한 시선으로 되짚어 보다'로 옮겼고, 그래야 뒤의 Even when이 갖는 양보(비판적으로 다루더라도)가 살아난다. diminished는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세기가 깎이는 것이라 '약화된다' 대신 앞의 '힘'과 짝을 이루는 '무디어진다'로 처리했고, 수동태의 by구는 한국어 어순에 맞춰 '~에 눌려'라는 부사구로 풀었다. 첫 문장의 has been derided는 지금까지 이어진 평판이라 '조롱을 받아 왔다'로 현재완료의 지속을 드러냈다.
Even when의 양보 취지(비판해도 무력화)를 살리지 못함(둘 다 향수 쪽).| 단어 | 품사 | 핵심뜻 | 대표 동의어 | 비고 |
|---|---|---|---|---|
| ironically | adv. | 반어적으로, 아이러니하게 | sardonically | (거만어 외) |
| wistfulness | n. | 아련한 그리움 | yearning, longing | (거만어 외) |
| diminish | v. | 약화시키다, 줄이다 | lessen, undercut | (거만어 외) |
| deride | v. | 조롱하다 | mock, ridicule | (거만어 외) cf. 본문 신호 |
| nostalgia | n. | 향수 | longing, sentimentality | (거만어 외) cf. 본문 |
1947년 에글러가 망그로브 나무를 하와이 제도에 도입하면 광범위한 생태적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한 예측은 […]였다: 광대한 망그로브 숲이 기존의 많은 식물 군집을 밀어내게(displace) 되었다.
콜론(trigger-05 부연: 콜론 뒤가 빈칸을 풀어 설명). 콜론 뒤 = "예측대로 망그로브 숲이 실제로 기존 군집을 밀어냈다"(예측 적중). 1947년 예측이 훗날 그대로 실현됐으니, 그 예측은 선견지명이 있었다.
prescient(선견지명 있는), foresighted(앞을 내다본). 동의쌍.Egler's prediction in 1947 that the introduction of mangrove trees to the Hawaiian Islands would cause sweeping ecological change was prescient: extensive mangrove forests have come to displace many preexisting plant communities.
삽입 검증: prescient는 형용사로 was의 주격보어 자리에 들어가 주어 Egler's prediction을 서술한다. 주어의 핵은 단수명사 prediction이고 that절은 그 동격절이므로 was가 수·시제 모두 호응하며, 동격절 안의 would cause는 1947년이라는 과거 시점에서 본 미래를 나타내 시제 연쇄가 유지된다. prescient는 관사나 전치사 없이 단독으로 서술보어가 될 수 있는 형용사라 삽입에 따른 구조 변경이 없다. 콜론 뒤 현재완료 have come to displace가 그 예측의 적중을 증명하므로 보어는 ‘미리 알아보았다’ 쪽이어야 한다 — 동의어 짝은 prescient–foresighted이고, accurate는 뜻은 통하나 짝이 없어 SE 정답이 못 되며 premature·precipitate(때 이른)·optimistic(낙관적)은 방향이 어긋난다. 원문 stem의 ‘Islands’는 Islands의 표기 오류로 보이나 정답 삽입과 무관하므로 원문 그대로 두었다.
맹그로브 나무를 하와이 제도에 들여오면 광범위한 생태적 변화가 일어나리라던 1947년 에글러(Egler)의 예측은 앞을 내다본(prescient) 것이었다. 실제로 광대한 맹그로브 숲이 기존의 여러 식물 군집을 밀어내기에 이르렀다.
해석 노트: prescient는 단순히 ‘맞았다(accurate)’가 아니라 아직 드러나지 않은 사태를 미리 알아보았다는 뜻이므로 ‘앞을 내다본 것이었다’로 옮겼다. accurate와의 이 차이가 문제의 핵심이라 어휘 선택을 흐리지 않았다. 긴 that 동격절은 뒤에 붙이면 주어가 늘어지므로 ‘~라던 예측’으로 앞으로 당겨 한국어 어순에 맞췄다. 콜론은 예측이 적중했다는 근거 제시이므로 문장을 끊고 ‘실제로’로 이어 받았고, have come to displace의 완료상은 ‘밀어내기에 이르렀다’로 결과 도달의 뉘앙스를 살렸다. mangrove는 국내에서 굳어진 표기 ‘맹그로브’를 따랐다. 다른 정답 foresighted를 넣어도 선견지명이 있었다는 같은 뜻이 된다.
| 단어 | 품사 | 핵심뜻 | 대표 동의어 | 비고 |
|---|---|---|---|---|
| prescient | adj. | 선견지명 있는 | foresighted, prophetic | (거만어 외) |
| foresighted | adj. | 앞을 내다보는 | farsighted, prescient | (거만어 외) |
| premature | adj. | 시기상조의, 너무 이른 | hasty, untimely | premature |
| precipitate | adj. | 성급한, 경솔한 | hasty, rash | precipitate |
| displace | v. | 밀어내다, 대체하다 | supplant, oust | (거만어 외) cf. 본문 |
1876년 미 육군의 수(Sioux)족 토벌전을 논할 때, Powers는 종종 맥락에 […]하다: 그는 크룩 장군의 로즈버드 전투 진군은 묘사하면서도, 그것이 육군 전체 전략 속에 어떻게 들어맞는지는 언급하지 않는다.
콜론(trigger-05 부연: 콜론 뒤가 빈칸을 풀어 설명) 구조. 콜론 뒤 = "그는 한 부분(진군)은 묘사하지만(but) 전체 전략과의 관계는 언급하지 않는다". 즉 Powers는 맥락(context)을 아껴서·인색하게 제공한다 — 맥락을 충분히 주지 않는다는 뜻.
frugal with(아끼는), stinting with(인색한). 둘 다 "주기를 아낀다"는 같은 뜻.When discussing the United States Army’s 1876 campaign against the Sioux, Powers is occasionally frugal with context: he describes General Crook’s march to the Battle of the Rosebud but neglects to mention how it fit into the army’s overall strategy.
삽입 검증: 빈칸은 is의 보어 자리이므로 형용사가 와야 하고, frugal이 그 자리를 채우며 부사 occasionally의 수식을 받는다. frugal with + 명사는 '무엇을 아껴 쓴다'는 관용 결합이고 context는 불가산이라 관사 없이 뒤에 붙는다. 주절이 현재시제(is·describes·neglects)로 일관되어 문두의 When discussing이 주어 Powers를 그대로 공유한다. 콜론 뒤 문장이 '진군은 묘사하되 전략적 위치는 빠뜨린다'는 실례로 보어의 내용을 풀어내므로, 맥락을 아껴 내놓는다는 뜻이 그 예시와 정확히 맞물린다.
1876년 미 육군의 수(Sioux)족 토벌전을 논하면서 파워스(Powers)는 이따금 맥락 설명에 인색하다(frugal with). 크룩(Crook) 장군이 로즈버드 전투(Battle of the Rosebud)로 진군한 과정은 묘사하면서도, 그 진군이 육군의 전체 전략에 어떻게 들어맞는지는 언급하지 않고 넘어간다.
해석 노트: frugal은 본래 '검소한'이지만 여기서는 독자에게 줄 정보를 아까워한다는 뜻이므로 '맥락 설명에 인색하다'로 옮겨 인색함의 결을 살렸다. 콜론은 앞 진술의 실례를 드는 자리라 문장을 끊고 '-면서도'로 대조를 세웠다. neglects to mention은 마땅히 했어야 할 일을 빠뜨렸다는 함의가 있어 '언급하지 않고 넘어간다'로 받았다. 또 다른 정답 stinting with 역시 내놓아야 할 몫을 인색하게 줄인다는 같은 뜻이다.
| 단어 | 품사 | 핵심뜻 | 대표 동의어 | 비고 |
|---|---|---|---|---|
| frugal | adj. | 검소한, 아끼는 | sparing, thrifty | (거만어 외) 여기선 "주기를 아끼는" |
| stinting | adj. | 인색한, 아까워하는 | sparing, niggardly | (거만어 외) unstinting(아낌없는)의 반대 |
| unscrupulous | adj. | 비양심적인 | unprincipled, dishonest | (거만어 외) |
| preoccupied | adj. | (생각에) 사로잡힌 | absorbed, engrossed | preoccupied |
# RCCR-6 해설
트럭이 고속도로에 입히는 손상은 차축당 부담 중량이 커질수록 극적으로(escalates dramatically) 증가한다. 새 규정은 차량 허용 최대 중량을 늘린다. 따라서 이 규정은 현재 허용된 트럭보다 더 큰 손상을 입힐 수 있는 트럭을 고속도로에 들어오게 할 것이다.
질문: 이 논증은 어떤 점에서 비판받을 수 있는가? (논리적 취약성)
이 논증은 P→Q→R의 인과 비약 구조다.
여기서 결정적 비약(Leap): 손상을 좌우하는 변수는 차축당 중량인데, 규정이 늘린 것은 차량 총중량이다. 총중량이 늘어도 차축 수가 그만큼 늘면(축을 더 달면) 차축당 중량은 그대로일 수 있다. 즉 손상을 결정하는 두 요소(총중량 ↔ 차축 수)가 있는데, 논증은 차축 수라는 한 요소를 빠뜨리고 총중량만으로 결론을 내렸다.
질문 신호어: "The argument is open to criticism on the grounds that it" → 논증의 논리적 취약성을 묻는 CR-02. 정답은 q와 r 사이 비약(누락된 근거)을 정확히 지목한 보기여야 한다.
- A: 손상이 "심각한 문제임을 입증하지 못함" → 손상의 심각성 여부는 이 논증의 비약 지점이 아니다. 논증은 손상이 늘어난다는 인과를 다루지, 그게 문제냐 아니냐를 다루지 않음. 범위 밖.
- C: "조심 운전이 손상을 줄일 수 있음을 무시" → 운전 습관은 본문이 다루는 중량–손상 메커니즘과 무관한 외부 변수. 근거없음.
- D: "트럭이 손상 입히는 유일한 차량이라고 전제" → 논증은 트럭 외 차량을 언급조차 안 했고, 그런 전제에 의존하지도 않는다. 지어낸 전제.
- E: "허용됐다고 반드시 일어난다고 전제" → 그럴듯해 보이는 함정. 그러나 본문의 핵심 결함은 허용 ↔ 발생의 양상(modal) 비약이 아니라 중량 단위의 혼동(총중량 vs 차축당)이다. E는 진짜 결함을 비껴간 부분진실. (※ 본문 "will allow onto the highway trucks capable of doing more damage"는 능력 있는 트럭이 들어온다는 것이지 손상이 반드시 일어난다는 단정이 아니므로, E의 비판도 핵심을 못 짚음.)
| 단어 | 품사 | 핵심뜻 | 대표 동의어 | 비고 |
|---|---|---|---|---|
| escalate | v. | (급격히) 증가·확대되다 | intensify, mount, surge | (거만어 외) 어원 scala(사다리)→"사다리 타고 오르다" |
| axle | n. | 차축(바퀴를 잇는 축) | — | (거만어 외) 손상 핵심 변수 |
| permitted | adj./v. | 허용된 | allowed, sanctioned | (거만어 외) |
| omit | v. | 빠뜨리다, 누락하다 | leave out, neglect | (거만어 외) 정답 B의 핵심어 |
| presume | v. | (근거 없이) 가정·전제하다 | assume, postulate | (거만어 외) 오답 D·E의 신호 |
| relevant | adj. | 관련 있는 | pertinent, germane | (거만어 외) ↔ irrelevant |
# RCCR-231 해설
해리엇 마티노(Harriet Martineau)의 『정치경제학 예해(Illustrations of Political Economy)』는 1832~34년 출간 당시 인기를 끈 교훈적(didactic) 중편 연작으로, 산업소설(industrial novel) 장르와 불편한 관계에 있다. 산업가와 노동자의 갈등을 그렸다는 점에서 흔히 *최초의 산업소설*로 꼽힌다. 그러나 개별 노동자의 고통을 전면에 내세우는 대신(instead), 이 작품들은 노동자의 행동을 결정하는 *비인격적 경제 법칙*을 옹호한다. 연작 서문에 밝힌 마티노의 명시적 목적은 독자에게 어떤 경제 원리를 납득시키는 것이다—“널리 이해되기만 하면 모든 장애를 차츰 없애고 고통을 치유하며 사람들의 처지를 고르게 만들어 줄” 원리 말이다. 통계와 공장과 공리주의에 충실했던 탓에, 마티노의 이야기는 후대 산업소설이 흔히 자리 잡는 전통—산업주의에 맞선, 대체로 낭만주의적인 문학적 반란의 전통—바깥에 놓인다. 더욱이 이 중편들은 미리 정해진 진리를 끌어안은 결과 서사가 짧고 닫힌 형태가 되었고, 그래서 역설적으로(paradoxically) 도덕적으로 더 복잡했을 경우보다 후대 독자에게 *덜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인간의 선택과 고통을 담은 이야기가 오직 추상적 법칙을 생생하게 보여주기 위해서만 쓰인다는 것, 곧 자기 작품이 “예해(illustrations)”라는 이 주장은, 대부분의 산업소설이 추상적 법칙과 체험된 경험 사이에 설정하는 관계—전자가 후자를 설명하기에는 *부적합*하다고 드러나는 관계—와 어긋난다(contravenes).
trigger-10 But·instead, trigger-13 paradoxically가 골격. 저자 논지: 마티노 작품은 최초 산업소설로 불리나, 후대 산업소설(반산업·낭만·도덕적 복잡)과 반대로 추상 법칙을 예해하는 데 그쳐 그 장르 안에서 불편한 위치. 하이라이트(FAC8 대조): 마티노("법칙이 경험을 설명") ↔ 대부분 산업소설("법칙은 경험 설명에 부적합") — 둘의 역방향을 명시.
질문 makes which … points about Martineau's novellas(보기 3개 = select-all).
→ 정답 ABC.
질문 best describes the function of the highlighted sentence(RC-07). 하이라이트는 마티노("법칙→경험 예해")가 대부분 산업소설(법칙은 경험에 부적합)과 어긋남을 명시 = 두 부류를 구별.
- A "마티노를 사실주의 소설과 유리하게 대조" — favorably(우호적)가 아님(저자는 마티노의 한계 지적).
- B "마티노의 '예해' 주장이 진짜 목적을 호도한다 시사" — 호도가 아니라 그 주장 자체가 일반 산업소설과 어긋남을 말함.
- C "법칙이 경험 설명에 부적합하다는 견해를 의문시" — 저자는 그 견해를 의문시하는 게 아니라 마티노가 그와 반대임을 지적.
- E "마티노가 후대 사실주의 소설의 자질을 예고했다" — 예고가 아니라 대조.
질문 According to the passage, … similar to later industrial novels(RC-06). 공통점: "depiction of conflict between industrialist and worker."
질문 can be inferred … most authors of industrial novels would agree(RC-02/RC-03). 하이라이트: 대부분 산업소설에서 추상 법칙은 체험 경험을 설명하기 부적합(inadequate).
질문 The primary purpose(RC-01). 글 전체: 마티노 중편이 산업소설 장르 안에서 차지하는(불편한) 위치를 규명.
| 단어 | 품사 | 핵심뜻 | 대표 동의어 | 비고 |
|---|---|---|---|---|
| didactic | adj. | 교훈적인 | instructive, pedagogical | (거만어 외) "didactic novellas" |
| contravene | v. | 위배되다, 어긋나다 | conflict with, violate | (거만어 외) 하이라이트 핵심 동사 |
| illustrate | v. | 예증하다, 분명히 보여 주다 | exemplify, demonstrate | illustrate (거만어). "Illustrations" |
| detract (from) | v. | (가치를) 떨어뜨리다 | diminish, lessen | detract (거만어). 오답 B(q4) |
| utilitarianism | n. | 공리주의 | — | (거만어 외) "factories, and utilitarianism" |
| clipped | adj. | (짧게) 잘린, 간결한 | curtailed, terse | (거만어 외) "clipped and closed narrative" |
# RCCR-726 해설
(2010년 에세이) 글쓴이가 글을 쓰는 지금, 제네바 CERN에 있는 세계 최대 입자 충돌기 LHC가 거의 전례 없는 언론의 떠들썩함(jamboree) 속에 가동을 시작했다. 그 실용적 가치를 묻자 스티븐 호킹은 "현대 사회는 실용적 응용이 예견되지 않았던 순수과학의 진보에 기반한다"고 말했다. 흔한 주장인데, 이 말은 Medawar가 지적한 위계를 은근히 강화한다. 곧 기술·공학은 순수과학의 *겸손한 자식*이고, 더 고상한 추구가 무심코 내버린 것(cast-offs)이라는 위계다.
글쓴이는 이런 언명이 응용과학을 지적 활동으로서 *깎아내리려*(denigrate) 의도한 것은 아니라고 본다. 다만 이미 그런 폄하가 일어난 문화 속에서 나온 말일 뿐이다. 순수과학이 응용 파생물로 이어지는 것은 분명하나, 그것이 *일반적*인 것은 아니다. 오히려 우리 기술 대부분은 그것을 개발하려는 명시적이고 공들인 노력(explicit and painstaking efforts)에서 나왔다. 그리고 이것 자체가 과학 활동의 일부다. 순수/응용을 가르는 경계선은 전혀 말이 안 된다. 그 선은 여러 분과와 학과를, 심지어 개별 논문과 개인의 경력까지 구불구불(convoluted) 관통하며 지나가기 때문이다. 응용을 겨냥한 연구가 물리·화학·생명과학·지구과학 일류 저널을 채우고, 실용 가치라곤 없는 호기심 주도 연구가 재료·생명공학·공학 분야의 "응용" 문헌에 넘쳐난다. "순수"와 "응용"이 유용하고 의미 있는 용어이다 보니, 우리는 때때로 그것들이 *실재하고 절대적이며 구별되는 범주*라고 착각하게 된다.
not the norm과 보기 D의 unusual은 같은 말이 아니라 강조관계다. "norm이 아니다"는 파생이 흔치 않음을 강조하는 표현이지 "드문 경우를 일반 규칙인 양 다룬다"는 논리적 결함 지적이 아니다. → C 단독 / E(순수과학 가치 과소평가 — 반대).And this is simply a part of the scientific enterprise가 그대로 답을 준다 = 순수과학 연구와 동일한 전체 활동(endeavor)의 일부.| 단어 | 품사 | 핵심뜻 | 대표 동의어 | 비고 |
|---|---|---|---|---|
| denigrate | v. | 폄하하다, 깎아내리다 | belittle, disparage | denigrate 본문 |
| painstaking | adj. | 공들인, 수고를 아끼지 않는 | meticulous, assiduous | painstaking 밑줄 어구 |
| convoluted | adj. | 뒤얽힌, 구불구불한 | tortuous, intricate | convoluted 본문 |
| endeavor | n. | (조직적) 노력, 활동 | enterprise, undertaking | endeavor 질문3 정답 키워드 |
| understate | v. | 축소해 말하다 | downplay, minimize | understate 보기 2E |
| elevate | v. | 격상시키다, 높이다 | raise, exalt | elevate 본문 elevated |
| hierarchy | n. | 위계, 서열 | pecking order, ranking | hierarchy 본문 핵심어 |
| unprecedented | adj. | 전례 없는 | unparalleled | unprecedented 본문 |
Pure science … leads to applied spin-offs, but this is not the norm에서 not the norm과 보기 D의 unusual은 "같은 말"이 아니라 강조관계다. "norm이 아니다"는 파생이 흔치 않음을 강조하는 표현이지, "드문 경우를 일반 규칙인 양 다룬다(D)"는 논리적 결함을 가리키는 게 아니다. 호킹 발언이 직접 빠뜨린 것은 "초기 통찰 → 유용한 기술로의 변환에 드는 명시적·고된 노동"(C)이다.# RCCR-778 해설
해리엇 마티노(Harriet Martineau)의 『정치경제학 예해(Illustrations of Political Economy)』는 산업가와 노동자를 다룬 교훈적 중편 연작으로, 출간(1832–1834) 당시 대단히 인기를 끌었으며 최초의 산업소설로 여겨진다. 그러나 다른 산업소설들이 그러하듯 고통받는 개인을 전면에 내세우는 대신, 이 작품들은 개인의 행동을 결정하는 비인격적 경제 법칙을 옹호한다. 마티노의 명시적 목표는 토머스 맬서스 같은 경제철학자들이 제시한 원리가 참임을 독자에게 설득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중편들이 예정된 진리를 끌어안은 탓에 서사의 힘은 무뎌진다(blunts). 이 작품들은 스스로가 '예해(illustrations)', 곧 인간의 선택을 그린 이야기가 오로지 추상적 법칙을 생생하게 보여 주는 데만 봉사하는 글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이러한 주장은 대부분의 사실주의 소설에서 추상적 법칙과 체험된 경험이 맺는 관계, 즉 법칙이 경험을 설명하기에는 부족하다고 드러나는 그 관계와 어긋난다(contravenes).
마티노 소설의 특징: 최초 산업소설(인기) → 그러나 개인보다 경제 법칙을 옹호(설득 목적) → 그 탓에 서사력 약화 → 형광펜: 이 "법칙→경험"의 일방향("예해")이 사실주의 소설의 반대 방향(법칙은 경험을 설명하기에 부족)과 대조됨. FAC: 형광펜이 마티노 소설을 사실주의 일반과 구별짓는 특징 제시.
| 단어 | 품사 | 핵심뜻 | 대표 동의어 | 비고 |
|---|---|---|---|---|
| didactic | adj. | 교훈적인, 설교적인 | instructive | (거만어 외) 소설 성격 |
| champion | v. | 옹호하다, 지지하다 | advocate | (거만어 외) 법칙 옹호 |
| blunt | v. | 무디게 하다, 약화시키다 | dull | (거만어 외) 서사력 약화 |
| contravene | v. | 위반하다, 어긋나다 | conflict with | (거만어 외) 형광펜 핵심 |
| illustration | n. | 예해, 실례 | illustrate 파생 | 작품 제목·핵심 개념 |
# RCCR-812 해설
보물 사냥꾼(treasure hunters)도 고고학자처럼 중앙아시아 고대 정착지의 유적을 찾아다닌다. 보물 사냥꾼은 유적지를 찾으면, 팔 수 있는 유물을 빼내는 과정에서 대개 귀중한 고고학 정보를 많이 파괴한다. 발굴되지 않은 유적이 있을 수 있는 지역을 지키는 것은 불가능하다. 따라서, 발굴되지 않은 유적의 고고학적 가치를 보존할 방법은, 그것을 빠르게 찾아내 발굴하는 것 외에는 없다.
CR-07 강화. 결론 = "빠른 발견·발굴 외엔 보존 방법이 없다." 숨은 전제: 보물 사냥꾼을 막거나 단념시키는 다른 방법이 없다(지키기 불가능 + 그 밖의 억지책도 불가). 질문 if true, most strongly supports the argument.
- A(보물 사냥꾼은 현금 가치 있는 유물을 모두 빼낸다): 파괴의 철저함을 보태나, "빠른 발굴만이 유일한 방법"이라는 유일성은 강화하지 못함(다른 보존책 가능성 미차단).
- C(가속 탐사 자금이 충분하다): 빠른 발굴의 실현 가능성은 돕지만, 결론의 핵심("그 외엔 방법 없다")을 직접 떠받치진 않음 — 약한 보강.
- D(철저한 조사엔 수개월이 필요하나 기술로 단축 중): 오히려 "빠른 발굴"의 어려움을 환기 — 강화로 약함.
- E(보물 사냥꾼은 고고학자보다 탐지 기술이 떨어진다): 사실이면 오히려 위협이 작다는 쪽이라 결론을 약화하는 방향.
| 단어 | 품사 | 핵심뜻 | 대표 동의어 | 비고 |
|---|---|---|---|---|
| artifact | n. | 유물, 인공물 | relic, antiquity | (거만어 외) |
| excavate | v. | 발굴하다 | unearth, dig out | (거만어 외) |
| unexcavated | adj. | 발굴되지 않은 | undug | (거만어 외) |
| settlement | n. | 정착지, 취락 | colony, community | (거만어 외) |
| worthwhile | adj. | 가치 있는 | valuable, rewarding | (거만어 외) |
# RCCR-847 해설
중세의 번성하는 시장에 모인 사람들의 주된 관심은 사고파는 것이었지만, 사람들이 거기서 한 활동이 그것뿐만은 아니었다. 시장 나들이는 *사교의 장*이기도 해서, 보고 보이기에 좋은 곳이었다. 교회에 갈 때보다 시장에 갈 때 더 우아하게 치장한(adorned) 이들을 조롱하는(deriding) 글들이 이를 간접적으로 증언(attested)한다. 시장은 또한 *듣고 들리기*에도 좋은 곳이었다. 왕실 포고(royal proclamations)의 장소로서 시장이 지닌 주된 이점은 농민(peasantry)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는 점이었다. 이론상 본당 교회(parish churches)도 이 점에서는 똑같이 적합했지만, 실제로 왕실 행정관들은 농촌 지역을 제도적 소통망에 편입시키는 데는 시장이 더 낫다고 보았다.
FAC 흐름: ①주제: 중세 시장은 거래 외에도 사교·소통의 장. ②근거1(Fact): 사교 — 치장 조롱 텍스트가 간접 증언. ③근거2: 소통 — 왕실 포고 장소로 인기. ④대조: 교회는 이론상 동등하나 실제론 시장이 농촌 통합에 우월. 핵심 = 시장의 다기능성, 특히 소통 장으로서 교회보다 우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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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 품사 | 핵심뜻 | 대표 동의어 | 비고 |
|---|---|---|---|---|
| attest | v. | 증언하다, 입증하다 | bear out, testify, corroborate | (거만어 외) q1 정답 sense |
| borne out | (구) | (사실로) 입증되다, 뒷받침되다 | confirmed, substantiated | (거만어 외) q1 정답 |
| adorn | v. | 치장하다, 장식하다 | embellish, bedeck | 본문 — adorned elegantly |
| deride | v. | 조롱하다, 비웃다 | mock, ridicule | 본문 — texts deriding |
| vindicate | v. | 정당성을 입증하다, 결백을 밝히다 | exonerate, justify | q1 오답 — 변호 뉘앙스라 부적합 |
| proclamation | n. | 포고, 선언 | decree, edict | (거만어 외) 본문 핵심어 |
| peasantry | n. | 농민 계층 | peasants, rural folk | (거만어 외) 본문 핵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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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CCR-855 해설
대다수 20세기 비평가는 멜빌의 『Pierre』를 감상소설(sentimental novel)에 대한 *패러디*로 읽었다. 그들은 과장된 산문(overblown prose)과 가정 내 예법(domestic manners)에 대한 과장된 묘사(hyperbolic rendering)를 들어, 『Pierre』가 부르주아적 예법(politesse)을 겨눈 가시 돋친 풍자라고 주장한다. 이 독법의 한 변형은 멜빌의 *전략적 감상주의*를 강조하는데, 『Pierre』의 낭만적 가족 플롯은 피상적 독자를 끌기 위한 것이고 더 깊은 요소는 그의 *진짜* 독자를 겨냥했다고 본다. 두 독법 모두 멜빌의 *초연함(aloofness)*과 작가적 통제를 강조하며, 작가가 무능한 독자층(feckless readership)을 번갈아 조롱하고 우롱한다(mocking and hoodwinking)고 상상한다. 그러나(however) 그런 전략은 예술가가 자기 창작물과 냉정히 거리를 두고 있음(cool detachment)을 함의하는데, 사실 멜빌은 『Pierre』에서만큼 개인적으로 깊이 관여하고 진지했던 적이 없다.
FAC 흐름: ①논박 대상(20세기 통설): 『Pierre』 = 감상소설 패러디(과장 산문·과장 묘사가 근거). ②변형 독법: 전략적 감상주의(피상 독자 미끼 ↔ 진짜 독자). ③두 독법 공통: 멜빌의 초연·통제, 독자 조롱·우롱. ④저자 반박(however, FAC문장기능 FAC7): 그 전략은 "냉정한 거리 두기"를 전제하나, 실제 멜빌은 가장 깊이 관여·진지함 → 통설 반박. 핵심 = 통설(초연한 패러디)에 대한 반박 근거 = 멜빌의 진지한 개인적 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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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 품사 | 핵심뜻 | 대표 동의어 | 비고 |
|---|---|---|---|---|
| overblown | adj. | 과장된, 부풀려진 | inflated, exaggerated | q1 B 근거어 |
| hyperbolic | adj. | 과장된 | exaggerated, overstated | (거만어 외) q1 C 근거어 |
| barb | n./v. | 가시 돋친 말; 가시 | jibe, sting | 본문 — barbed antique |
| aloof | adj. | 초연한, 냉담한 | detached, distant | 본문 — aloofness |
| feckless | adj. | 무능한, 무기력한 | ineffectual, incompetent | 본문 — feckless readership |
| hoodwink | v. | 속이다, 우롱하다 | deceive, dupe | (거만어 외) 본문 핵심어 |
| detachment | n. | 거리 둠, 초연 | aloofness, disinterest | 본문 — cool detachment |
| parody | n. | 패러디, 풍자 | spoof, lampoon | (거만어 외) 통설의 핵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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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CCR-864 해설
받아들여진 통설(Accepted dogma)은 길들인 작물과 가축을 저장할 필요 때문에 건축이 농업 *이후에* 발달했다고 본다(holds). 그러나(Yet) 저장 기술은 사람들이 동식물을 길들이기 *이전에* 이미 있었음이 틀림없다. 울타리 치기(enclosure) 또한 틀림없이 있었을 것이다. 동식물을 경계·울타리·우리(border, fence, or corral)로 적절히 분리해 두면, 그 번식을 통제할 수단을 갖게 된다. 잡종화나 교배를 얼마나 아는지는 중요치 않다 — 이뤄낸 것을 보존하고 이어 가려면 어떤 형태로든 *장벽*이 절대적 전제조건(absolute prerequisite)이다. 실험이나 운 좋은 발견은 성공하려면 반복되어야 하며, 그렇다면 성취한 것을 보존할 *특별한 장소*가 있어야 한다.
FAC 흐름: ①논박 대상(통설, holds=주장): "건축은 농업 이후(저장 필요 때문)." ②저자 반박(Yet, FAC문장기능 FAC7 약화): "저장 기술·울타리는 농업 이전에 이미 있었다." ③근거·예시: border/fence/corral로 분리 → 번식 통제 가능. ④결론: 보존하려면 장벽·특별한 장소가 전제 → 건축적 요소가 농업에 선행. 핵심 = 통설의 시간 순서 뒤집기.
| 단어 | 품사 | 핵심뜻 | 대표 동의어 | 비고 |
|---|---|---|---|---|
| holds | v. | (여기) 주장하다, 견지하다 | maintains, asserts, contends | q2 정답 sense(다의어) |
| maintain | v. | 주장하다; 유지하다 | assert, contend; sustain | (거만어 외) q2 정답 |
| adhere | v. | 들러붙다; (to) 고수하다 | stick; cling | (거만어 외) 자동사라 q2 오답 |
| subsequent | adj. | 이후의, 뒤따르는 | following, ensuing | 본문 — 농업 이후 |
| illustrate | v. | 예시하다, 보여주다 | exemplify, demonstrate | q1 기능 키워드 |
| prerequisite | n. | 전제조건, 필수조건 | precondition, requisite | 본문 — absolute prerequisite |
| corral | n. | (가축) 우리 | pen, enclosure | (거만어 외) 본문 예시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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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CCR-865 해설
호주의 고고학자들은 대형 멸종 동물을 도살한 유적을 한 번도 발견하지 못했고, 많은 거대동물(megafauna) 종은 인간이 도래하기 *이전에* 이미 멸종했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 이는 인간과 거대동물의 공존이 거의 없었음을 뜻할 수도 있다. 그러나 Cuddie Springs처럼 *시간적 중첩*을 충분히 보여줄 만한 유적도 있다. 인간이 거대동물을 이용했다면 왜 도살 유적이 없는가? 플래너리(1990)는 멸종이 빠르게 진행된 탓일 수 있다고 주장했으나, 4만 년보다 오래된 자료가 보존되지 못한 탓일 가능성이 더 크다. 그럼에도 환경적 징후들은 4만~5만 년 전, 곧 인간이 도래한 시기에 대형동물이 최종적으로 멸종하지는 않았더라도 그 분포 범위와 밀도는 줄어들었음을 일관되게 가리키며, 따라서 인간 사냥꾼의 등장이 멸종 과정에 연루된다(implicated). 이 거대동물 멸종 추세의 시점은 장기적인 대륙 건조화의 심화, 자원 수준의 감소, 환경 재편과 겹치므로, 새로 등장한 인간 사냥꾼의 낮은 수준의 포식(low levels of predation)조차 일부 종을 종국적 쇠퇴로 밀어 넣거나 이미 진행 중이던 쇠퇴를 가속했을 수 있다. 십중팔구 그 개체수를 위태롭게 줄인 것은 이들 대형동물에 대한 집중적·배타적 사냥이 아니라, 단지 압박받던 생태 상황에 *새로운 사회적 육식동물 하나가 더해진 것*이었다.
FAC 흐름: ①관찰(Fact) — 도살 유적 없음, 인간 이전 멸종 가능. ②반론 단서 — 시간적 중첩 유적 존재. ③질문(제목) — "왜 도살 유적이 없나?" ④저자 답(plausible 가설): 플래너리설(빠른 멸종)보다 보존 부족이 더 그럴듯. ⑤그럼에도(Nevertheless) — 환경 신호는 인간 도래기 감소를 가리킴 → 인간 연루. ⑥결론: 집중 사냥이 아니라 "취약한 생태계에 더해진 새 포식자 하나"가 결정타. 저자 태도 = 인간의 간접적·보조적 영향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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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 품사 | 핵심뜻 | 대표 동의어 | 비고 |
|---|---|---|---|---|
| predate | v. | ~보다 먼저 있다, 선행하다 | precede, antedate | 본문 — 인간 도래 이전 멸종 |
| implicate | v. | 연루시키다, 관련짓다 | involve, entangle | 본문 — 인간이 멸종에 연루 |
| predation | n. | 포식, 약탈 | preying, depredation | 본문 핵심 — low levels of predation |
| precarious | adj. | 위태로운, 불안정한 | perilous, tenuous | q2 정답 단서 |
| megafauna | n. | 거대동물군 | — | (거만어 외) 본문 핵심어 |
| carnivore | n. | 육식동물 | predator | (거만어 외) social carnivore=사회적 육식동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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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CCR-866 해설
14세기 중반 잉글랜드에서 흑사병(plague)이 돈 뒤 도시화 수준(도시에 거주하는 인구의 비율)이 어떻게 변했는지는 논쟁적인(contentious) 사안이다. 일부 학자는 높은 도시 사망률에 농촌에서 도시로의 이주 감소가 겹쳐 잉글랜드의 도시화가 *쇠퇴*했을 수 있다고 본다. 한편(Alternatively) 직물(cloth) 산업의 팽창과 14세기 후반 생활수준의 전반적 향상으로 도시의 재화·서비스에 대한 1인당 수요가 *증가*했을 수 있다는 주장도 가능하다. 전산업 경제에 전형적이라고 여겨져 온, 소득 상승과 도시화 성장 사이의 직접적 상관관계를 고려하면, 이 시기 잉글랜드의 도시 인구가 절대적으로는 감소했더라도 도시 부문은 상대적으로 성장했을 가능성이 있는 셈이다.
FAC 흐름: ①도입(제목/논점) — 도시화 변화는 contentious. ②근거 A(가설1): 사망·이주 감소 → 도시화 쇠퇴. ③근거 B(가설2, Alternatively 대조): 산업 팽창·생활수준 향상 → 도시 수요 증가. ④강조 문장(하이라이트, thus): "소득↑—도시화↑ 상관"이라는 역사적 패턴에서 추론을 끌어냄 — "절대 인구는 줄어도 상대적 도시 부문은 성장했을 수 있다." 이 문장이 두 가설을 종합해 논점에 대한 결론을 도출.
| 단어 | 품사 | 핵심뜻 | 대표 동의어 | 비고 |
|---|---|---|---|---|
| plague | n./v. | 역병, 흑사병; 괴롭히다 | epidemic, pestilence | 본문 배경 |
| speculate | v. | 추측하다, 사색하다 | conjecture, surmise | 보기·추론 어휘 |
| contentious | adj. | 논쟁적인 | controversial, disputed | 논점 성격 — q1 C 오답 단서 |
| urbanization | n. | 도시화 | — | (거만어 외) 본문 핵심어 |
| per capita | (라) | 1인당 | per head | (거만어 외) 배경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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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CCR-868 해설
대륙은 이동·충돌·분열하지 않는다는 20세기 초 지질학자들의 합의(consensus)는 너무나 강해서, 베게너(1924)와 홈스(1929) 시대부터 제기된 대륙 이동성 주장은 처음에 압도적 다수(overwhelming majority)에게 거부당했다. 이 거부가 그런 대규모 지각 이동을 설명할 *메커니즘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주장되기도 하지만, 이는 틀렸다(this is incorrect). 대륙 이동의 가능한 메커니즘을 놓고 폭넓은 논쟁이 있었고, 실제로 홈스는 판구조론을 예고한(foreshadowed) 주목할 만한 설명을 내놓은 바 있다. 그러나 판구조론 수용으로의 전환이 시작된 것은 1960년대에 이르러서였다(It was not until the 1960s, however). 지구물리학자들이 대칭적인 해저 줄무늬(sea floor stripping)를 새로 관측했고, 이는 지질학에 깊은 영향을 준 검증 가능한 예측을 다수 낳았다.
FAC 흐름: ①도입(논박 대상) — "대륙은 안 움직인다"는 강한 합의(consensus … so strong). ②근거(Fact) — 베게너·홈스 주장이 거부됨. ③저자의 반박(Weakening): "메커니즘 부재 때문이었다는 설명은 틀렸다(this is incorrect)" — 실제론 메커니즘 논쟁이 있었고 홈스가 판구조론을 예고. ④turning point(however, trigger-17): 1960년대 해저 관측으로 수용 전환. 핵심: 거부의 진짜 이유는 메커니즘 부재가 아니라 합의의 완강함.
| 단어 | 품사 | 핵심뜻 | 대표 동의어 | 비고 |
|---|---|---|---|---|
| foreshadow | v. | 예고하다, 전조가 되다 | presage, portend, augur | 본문 — 홈스가 판구조론 예고 |
| consensus | n. | 합의, 의견 일치 | accord, unanimity | (거만어 외) 논박 대상 — 완강한 합의 |
| disciplinary | adj. | 학문 분야의; 징계의 | academic; punitive | 보기 어휘(다의어) |
| crustal | adj. | 지각의 | — | (거만어 외) 배경어 |
| tectonics | n. | 지각 구조론 | — | (거만어 외) plate tectonics=판구조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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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CCR-869 해설
저지대 마야의 붕괴에 관한 논의는 새롭지 않다. 그러나(However) 많은 지역이 깊은 변화를 겪은 것은 사실이라 해도, 마야 문명이 *전체로서* 붕괴한 것은 아니라고 말하는 편이 낫다. 사회는 경계가 뚜렷한 단일 실체가 아니므로 붕괴는 좀처럼 전면적이지 않으며, 연속성은 붕괴의 정상적인 일부다. 고전기[200–900 C.E.] 말에 신성 왕권(divine kingship) 제도와, 조각된 비석(stelae)이나 상형문자가 그려진 다색 토기처럼 잘 알려진 엘리트 문화의 표지들이 사라졌다. 그러나(but) 마야 문명은 문자 사용·전쟁·예술·고급 도자기 생산 등 중요한 특징을 여럿 간직한 채 변형된 형태로 지속되었다. 후고전기[900–1512 C.E.]에 대형 건축물이 지어진 경우도 있으나, 초기 후고전기[900–1200 C.E.]로의 이행은 엘리트 재화와 그 사용 맥락의 *감소*가 특징이다. 말기 고전기[800–900 C.E.]부터 후고전기에 이르는 동안 유물의 변화 양상은 같은 유물 범주 안에서조차(예: 고급 도자기 대 화장토를 입히지 않은 토기) 제각각이었는데, 이는 고전기보다 중앙 통제가 약했음을 시사한다(suggests). 말기 고전기의 유적 폐기는 마야 국가들의 기능적 능력이 붕괴했음을 보여주지만, 살아남은 유적들은 신성 왕권과 그것을 둘러싼 화려함의 상당 부분 없이도 마야 문명이 이어졌음을 보여준다.
FAC 흐름: ①도입 — "붕괴 논의는 새롭지 않다." ②저자 주장(However 반전): "전체 붕괴는 아니다" — 글 주제. ③원리(Assumption): 사회는 단일 실체가 아니라 붕괴는 전면적이지 않다. ④근거(Fact): 신성 왕권·엘리트 표지는 끝났으나(but) 문자·예술 등은 지속. ⑤검증(suggests/indicate): 유물 가변성 → 약한 중앙 통제. 저자 태도 = "전체 붕괴설은 과장"이라는 차분한 수정주의.
| 단어 | 품사 | 핵심뜻 | 대표 동의어 | 비고 |
|---|---|---|---|---|
| overstated | adj. | 과장된 | exaggerated, overblown | (거만어 외) q1 정답 |
| equivocal | adj. | 모호한, 애매한 | ambiguous, vague | q1 오답 — 저자는 분명 |
| truistic | adj. | 자명한, 뻔한 | self-evident, axiomatic | (거만어 외) truism(자명한 말) |
| mendacious | adj. | 거짓의, 허위의 | untruthful, deceitful | q1 오답 — 과하게 적대적 |
| albeit | conj. | 비록 ~일지라도 | although, even though | 본문 — albeit without divine kingship |
| stelae | n. | 비석(stela의 복수) | slabs, monuments | (거만어 외) 배경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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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CCR-870 해설
국제적으로는 인도의 주요 논픽션 작가 중 하나로 오랫동안 인정받았지만(Though long acknowledged), Nirad Chaudhuri(1897–1999)는 주로 논쟁적인 정치적 견해 때문에 인도 지식인 사회(intelligentsia) 대부분에게 외면당했고(shunned) 그의 작품은 인도 독자들이 접할 수 없게 되었다. 실제로 그의 국제적 명성을 만든 1951년 『자서전(Autobiography)』은 오랜 절판 끝에 1997년에야 인도에서 다시 출간되었다. 소설가들의 지지는 받았지만(나이폴은 그 책을 영국의 인도 식민지화에 관한 위대한 책이라 했고, 도리스 레싱은 20세기의 위대한 책 중 하나라 했다), Chaudhuri의 작품은 읽히기보다 *논의되었다*(more discussed than read). 예컨대 최근까지 미국에서 그의 책은 한 권도 구할 수 없었으나, 그에 관한 비평서는 대학 표준 교재다. 윌리엄 댈림플에 따르면, Chaudhuri는 최상일 때는 빼어난 묘사 산문 작가지만, 때때로 탐닉적으로 늘어지고(indulgent meandering) 인유가 과한 점에서 그의 작품은 후대의 천재 인도 작가 살만 루슈디의 작품과 닮았다.
FAC 흐름: ①도입 — 국제적 인정 ↔ 인도 내 외면(Though 양보로 대조, FAC문장기능 FAC9 장점 인정 후 반전). ②근거(Fact) — 재출간 시점, 미국 내 부재 vs 비평서는 교재. ③저자 핵심 주장: "읽히기보다 논의되었다"(more discussed than read, trigger-15 비교) — 글 전체 주제. ④마무리 — 댈림플 인용으로 장점(빼어난 산문)과 단점(늘어짐·과한 인유)을 함께 제시, 루슈디와의 닮음 = 단점 공유.
| 단어 | 품사 | 핵심뜻 | 대표 동의어 | 비고 |
|---|---|---|---|---|
| shun | v. | 피하다, 외면하다 | avoid, eschew, ostracize | 본문 — 인도 지식인의 외면 |
| intelligentsia | n. | 지식인 계층 | intellectuals, literati | (거만어 외) |
| meander | v./n. | 구불구불 흐르다, (글이) 산만하게 늘어지다 | wander, ramble | 단점 신호어 |
| indulgent | adj. | 탐닉적인, 제멋대로의; 관대한 | self-indulgent, lenient | 다의어 — 여기선 "탐닉적" |
| allusion | n. | 인유, 넌지시 언급 | reference, intimation | (거만어 외) excessive allusion=과한 인유 |
| superb | adj. | 빼어난, 최상의 | excellent, sublime | 장점 — descriptive prose |
| merit | n./v. | 장점, 가치; ~할 만하다 | worth, virtue | 보기 어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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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CCR-871 해설
제인 오스틴의 예술은 『수전(Susan)』과 『맨스필드 파크』 사이의 세월 동안 무엇이 바뀌었나? 오스틴의 후기 소설을 초기작과 구별하려는 시도는 *서로 이어지지 않는 일련의 구별*만 낳았다: 한 비평가는 후기작에서 더 철저한 사회 비판을 보고, 다른 비평가는 욕망의 요구를 새롭게 역설한 점을, 또 다른 비평가는 나폴레옹 전쟁에 대한 새로운 자각을 본다. 이런 특징짓기들은 *나무랄 데 없지만(unobjectionable)*, 오스틴의 예술이 *어떻게 성숙했는지를 일관되게 설명해 주지는 못한다.* 또한 그런 구별들은 후기 소설의 더 높은 가치 — 더 깊은 정서적 깊이와 예술적 복잡성 — 에 대해 독자로서 우리가 공통으로 갖는 직관(common readerly intuitions)도, 그 소설들이 18세기가 아니라 *19세기에 속함*을 보여 주는 주제적·태도적 발전(thematic and attitudinal developments)도 *설명하지 못한다*.
논지: 기존 비평가들의 구별은 단편적이라, (1) 오스틴 예술의 성숙을 일관되게 설명 못 하고, (2) 독자의 직관(후기작이 더 우수)과 (3) 19세기적 주제·태도 발전도 설명 못 한다. 강조된 "주제·태도 발전"은 기존 비평이 못 다룬 미해결 항목. FAC문장기능 — 통념의 미흡 지적형.
신호어: The author notes the "thematic and attitudinal developments" primarily in order to → 언급 목적(RC-08).
- 근거: "주제·태도 발전"은 "Nor do they explain ~"의 목적어 — 기존 구별이 설명 못 하는 또 하나의 항목으로 제시됨. 즉 비평가들이 미해결로 남긴 것을 짚는 기능. RC-08 해법: 그 언급이 앞 keyword("fail to provide a coherent account")를 support.
신호어: The author … suggests which of the following about the "common readerly intuitions"? → 추론(RC-02).
- 근거: 본문은 그 직관(후기작이 더 깊고 복잡하다)을 반박하지 않고, 오히려 비평가들이 그것을 설명하지 못함을 문제 삼는다. 즉 직관 자체는 타당하다고 전제(설명이 필요한 참된 현상으로 다룸). 비약 없는 추론.
| 단어 | 품사 | 핵심뜻 | 대표 동의어 | 비고 |
|---|---|---|---|---|
| unobjectionable | adj. | 나무랄 데 없는, 흠잡을 수 없는 | acceptable, inoffensive | (거만어 외) 비평에 대한 평가 |
| coherent | adj. | 일관된, 조리 있는 | consistent, unified | (거만어 외) "coherent account" |
| intuition | n. | 직관 | insight, instinct | (거만어 외) 핵심어 |
| merit | n. | 가치, 장점 | worth, excellence | merit (거만어) "higher merits" |
| illustrate | v. | 예시하다, 보여 주다 | exemplify, demonstrate | illustrate (거만어) 오답 q1-B |